2017년 인쇄인 신년인사회 성료
작성일 : 17-03-22 15:34
 글쓴이 : 최고관리자
 
 
 



2017년 인쇄인 신년인사회 성료 
 
 
 
 
 
            인쇄인이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2017년 인쇄인 신년인사회'가 대한인쇄문화협회와 대한인쇄
            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대한인쇄기술협회,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등 인쇄 4단체 공동
            주최로 지난 1월 4일 오후 5시 인쇄정보센터 7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유창준 대한인쇄문화협회 전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인사회는 송수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기성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 민재기 대한인쇄
            문화협회 전회장, 이충원 대한인쇄연합회 명예회장, 오성상 한국인쇄학회 회장, 이상훈 한국제책
            조합 이사장 등의 내외 귀빈과 공동 주최자인 조정석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 고수곤 대한인쇄연합회
            회장, 김범식 대한인쇄기술협회 회장, 김남수 서울인쇄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인쇄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조정석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송수근 문체부 차관의 격려사,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축사, 귀빈들의 축하떡 자르기, 김범식 대한인쇄기술협회 회장의
            건배제의, 자축연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정석 회장 "서체 저작권 문제 대책 마련에 최선"

 
            이날 행사에서 조정석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인쇄문화협회는 지난해 8월
            30일부터 3박 4일간 세계인쇄회의를 우리나라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31개국 600여명의 인쇄
            인들이 모인 이번 행사는 그동안 세계 각국에서 개최됐던 그 어느 행사보다 내실 있고 훌륭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쇄인 여러분
            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아울러 지난해에 각계의 의견 수렴과 공청회를 거쳐 제2차
            인쇄문화산업진흥 5개년 계획을 수립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
            인쇄문화협회에서는 올해에 인쇄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정부에서도 인쇄산업이 지식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식
            하고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 특히 올해에 인쇄인 여러분이
            애로를 겪고 계신 서체 저작권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해 드릴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와 긴밀한 협읠르 통해 수출 진흥과 신규 인쇄물 창출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역설했다.

           
 
 
            송수근 차관 "5개년 계획 · 친환경 기술지원 집중


            송수근 문체부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인쇄문화산업은 인류의 지식과 정보를 생산하고 확신함으
            로써 지식대중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런데 최근 디지털 인쇄시장의 성장과 친환경 인쇄
            기술의 개발 요구 등 인쇄문화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변하고 고객들의 요구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우리 인쇄업계도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혁신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부는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인쇄문화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간을 마련하기 위해서
            2017년부터 시작되는 2차 인쇄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 아울러 올해는 인쇄
            문화산업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쇄수출센터 지원, 친환경 첨단 인쇄기술 개발,
            직지의 세계화와 고인쇄문화 홍보사업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인쇄인 여러분도
            정부과 함께 우리나라 인쇄문화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재현 의원 "발전성 무궁무진 · 정부 지원 기대"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인쇄산업은 정말로 중요하다. 특히 문화산업과
            관련해서 우리나라 지식산업의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많은 지원사업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첨단산업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인쇄기술이 많이 개입되느냐, 적게 개입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공산품을 비롯한 모든 상품에는 인쇄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따라서 인쇄산업의 발전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다. 발전할 여지는 많은데 이에 따른 투자여건이 미비할 수는 있다. 때문에
            정부가 끌어주고 지원해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상황이 매우 힘들지만 기술
            개발을 잘 이뤄내 난관을 잘 극복하고 경쟁에서도 승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재현 의원의 축사가 끝난 후에는 귀빈들이 모여 축하떡을 절단하며 2017년의 희망찬 시작을
            알렸다. 이후 김범식 대한인쇄기술협회 회장은 건배사를 통해 "매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지만
            지난 한 해도 인쇄인 여러분이 현명하게 잘 대처해서 극복해냈다. 앞으로도 희망이 있다. 3D, 4D,
            패키징 등 성장하는 새로운 분야가 있다. 현명하게 잘 대처해서 여러분과 인쇄산업 모두 영원히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면서 건배를 제의했다.


            건배사 이후에는 참석자 모두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만찬을 즐기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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