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샤르자국제도서전 참가
작성일 : 18-01-10 16:21
 글쓴이 : 최고관리자




제36회 샤르자국제도서전 참가

 



  
           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조정석)는 지난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UAE 샤르자 엑스포센터에서 개최
           된 제36회 샤르자국제도서전에 한국인쇄문화관을 조성해 참가했다. 인협의 샤르자국제도서전 참가
           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회를 통해 인협은 우리나라 인쇄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위탁 참가
           업체들의 인쇄물을 전시하고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했다.

     



            1,650여 개사 참가 중동 최대 규모 도서전
 
            매년 개최되는 샤르자국제도서전은 전 세계 60여 개국, 1,650여 개의 출판사가 참가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도서전이다. 1시간 이상 전시회장을 개방함으로써 학생은 물론이고, 비즈니스 고객
            에게도 충분한 방문 기회를 보장한다. 코란 등 종교서적에 대한 집중도가 높으며, 한류의 영향
            으로 한국도서에 대한 관심도 크게 중대되고 있다. B2C 중심의 도서전으로서 학생을 비롯한 일반
            관람객이 방문비율이 특히 높으며, 중동 전 지역의 참가사 및 관람객들의 방문이 활발히 이뤄
            진다.

 
           


            직지 시연 및 직간접 수출 활동 지원
 
            인협은 국내 인쇄업체들의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 'Printing Korea'라는
            이름으로 참가해 한국 인쇄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위탁 참가업체들의 인쇄물을 전시하고 상담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관은 15 규모로 조성됐으며, 직지심체요절 금속활판(복제) 등을 전시하고, 시연함으로써
            우리나라 인쇄 문화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한국 인쇄문화의 역사화 현황, 주요 수출업체의
            명단이 포함된 영문 홍보물 등을 배포했으며, 한국 인쇄문화 홍보용 영문 리플릿을 곳곳에 배치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쇄문화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렸다. 아울러 중동 출판 및 인쇄 시장
            의 동향을 파악하고, 급변하는 시장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출판계의 변화와 요구 정보
            도 수집했다. 중동 각국에서 온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인쇄문화, 역사 및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아울러 12곳 업체의 위탁 전시물을 전시하고, 총 상담건수 55건, 총 상담금액 90만 달러
            규모의 실적을 올렸다.

            방문객들은 직지 시연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한류에 대한 반응이 좋아 높은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위탁 업체들이 전시한 제품의 인쇄품질에 대한 만족도도 상당히 높았다. 중동시장의 잠재력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꾸준한 관심과 시장 개척 노력이 필요한 곳으로 여겨졌다.

            한편, 인협은 전시회 후 샤르자국제도서전 전시 현장에서 수집한 상담 연락처를 위탁 업체들과
            공유함으로써 향후 해외 시장 개척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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