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 참가
작성일 : 18-01-10 16:35
 글쓴이 : 최고관리자




2017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 참가

 



  
           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조정석)는 지난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소재한
           엑스포 과다랄하라 전시장에서 개최된 2017년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에 한국인쇄문화관을 조성
           해 참가했다. 인협의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 참가는 전년에 이어 두번째다. 전시회를 통해 인협은
           참가업체들의 수출상담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남미 최대 규모·시장 다각화 타진
 
            매년 개최되는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은 전 세계 47개국, 2,000여 출판사가 참가하는 남미 최대
            규모의 도서전이다. B2B 3일, B2C 6일 등 총 9일간 개최되는데, 저녁 시간에는 일반 관람객의
            방문을 허용한다. 올해 주빈국은 스페인 마드리드였으며, 전년도에 비해 참가업체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인협은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 참가를 통해 남미 지역의 출판 및 인쇄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출판계의 변화와 요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함으로써 급변하는 시장의 요구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인협은 국제관에 4개 참가업체별로 각 9, 총 36 규모의 한국인쇄관을 조성했으며, 금강인쇄
            (주)(대표이사 송창규), 청아문화사(대표 김남수), (주)타라TPS(대표이사 이재수), 비상에듀(대표
            이사 양태회) 등 4개 업체가 직접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Printing Korea'라는 공통된 타이틀을 사용함으로써 전시회 방문객이 한국의
            인쇄관이라는 것을 알기 쉽게 했다 또한 인쇄물 수출 실적이 반등하는 시점에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을 다각화하고 실질적인 실적 제고를 위해 참가사들의 수출상담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다만 전년에 비해 부스위치가 좋지 못해 유동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에 따라 다음부터는
            부스위치를 좀 더 효율적인 곳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하고, 보다 깔끔한 디자인 부스를 조성함으
            로써 방문객을 시각적으로 유인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아울러 출판문화진흥원과 같은 유관 기관
            과의 협력과 현지 출판인들과의 긴밀한 관계 구축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전시회 참가가 필요할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전체 상담 96건, 상담금액 29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직지 시연 및 직간접 수출 활동 지원
 
            인협은 국내 인쇄업체들의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 'Printing Korea'라는
            이름으로 참가해 한국 인쇄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위탁 참가업체들의 인쇄물을 전시하고 상담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관은 15 규모로 조성됐으며, 직지심체요절 금속활판(복제) 등을 전시하고, 시연함으로써
            우리나라 인쇄 문화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한국 인쇄문화의 역사화 현황, 주요 수출업체의
            명단이 포함된 영문 홍보물 등을 배포했으며, 한국 인쇄문화 홍보용 영문 리플릿을 곳곳에 배치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쇄문화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렸다. 아울러 중동 출판 및 인쇄 시장
            의 동향을 파악하고, 급변하는 시장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출판계의 변화와 요구 정보
            도 수집했다. 중동 각국에서 온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인쇄문화, 역사 및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아울러 12곳 업체의 위탁 전시물을 전시하고, 총 상담건수 55건, 총 상담금액 90만 달러
            규모의 실적을 올렸다.

            방문객들은 직지 시연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한류에 대한 반응이 좋아 높은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위탁 업체들이 전시한 제품의 인쇄품질에 대한 만족도도 상당히 높았다. 중동시장의 잠재력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꾸준한 관심과 시장 개척 노력이 필요한 곳으로 여겨졌다.

            한편, 인협은 전시회 후 샤르자국제도서전 전시 현장에서 수집한 상담 연락처를 위탁 업체들과
            공유함으로써 향후 해외 시장 개척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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