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인쇄인 신년인사회 성료
작성일 : 18-03-14 10:48
 글쓴이 : 최고관리자




2018년 인쇄인 신년인사회 성료

 


  
            인쇄인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2018년 인쇄인 신년인사회'가 대한인쇄문화협회와 대한인쇄
            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대한인쇄기술협회,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등 인쇄 4단체
            공동 주최로 지난 1월 5일 인쇄정보센터 7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유창준 대한인쇄문화협회 전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인사회는 이동섭 국민의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민재기 대한인쇄문화협회 전회장, 이충원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전회장, 김진배
            대한인쇄기술협회 명예회장, 이상훈 한국제지연합회 회장, 이상훈 한국제책조합 이사장 등의
            내외 귀빈과 공동 주최자인 조정석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 고수곤 대한인쇄연합회 회장, 김범식
            대한인쇄기술협회 회장, 김남수 서울인쇄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인쇄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조정석 회장 "한중일 공동 서체 신기원 기대"
 
            이날 행사에서 조정석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2017년은 대단히 어려웠던
            해로 기억될 것이다. 인쇄 물량이 감소하면서 중견 업체들의 도선과 폐업이 속출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런 가운데서도 대한인쇄문화협회는 인쇄 진흥 5개년 계획을 마련하고, 서체 저작권 문제 해소
            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수출 증대를 위한 국제교류 사업 등 인쇄산업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인쇄조합에서는 서울시 중구 지역 일대를 인쇄진흥지구로 지정
            받았고, 인쇄연합회에서는 비영리 기관 및 단체의 인쇄업 침해 저지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기쁜
            소식은 문체부의 2018년도 전체 예산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쇄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국고
            지원은 전년 대비 50% 가까이 증액됐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2018년에는 한중일 통합 한자 서체
            개발과 인쇄물 수출 지원,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기술
            개발 지원 사업 등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역설했다.
 


            이동섭 의원 "한자 서체 문제 올해 완전히 해소"
 
            국회 일정 때문에 바쁜 가운데도 잊지 않고 행사장을 찾은 이동섭 국민의당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인쇄인들이 서체 저작권 문제로 정말 힘들다면서 지원을 요청했다. 그래서 제가 졌다. 아마
            올해 한자 서체 문제는 말끔히 해소되리라 믿는다. 인쇄업계가 대단히 어렵다는 말을 듣고 있다.
            인쇄는 지식산업의 원천인데 이렇게 어려워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인쇄를 담당하는 국회 교육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소속돼 있는 만큼 앞으로 인쇄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
            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유성엽 국외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도 축전을 통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대한인쇄문화협회 조정석 회장과 고수곤 회장, 김범식 회장, 김남수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인쇄산업의 진흥을 다짐하고 새해의 밝은
            기운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모든 인쇄인들의 무궁한 발전과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의 행복을 기원한다. 국회에서 인쇄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며 축사를 전했다.

            한편, 인사회에 참석한 150여명의 참석자 모두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만찬을 즐겼으며, 고수곤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건배사를 통해 "2017년에 고생 많이 하셨다. 2018년
            중소기업인 사자성어가 '호시우행'인데, 이는 호랑이 눈처럼 보고 소걸음처럼 차분하게 전진하자는
            뜻이다"라며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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