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쇄기술협회, 2018년도 정기총회 및 제13회 인쇄산업대상 시상식
작성일 : 18-04-02 10:48
 글쓴이 : 최고관리자





대한인쇄기술협회, 2018년도 정기총회

및 제13회 인쇄산업대상 시상식

 



  
           대한인쇄기술협회(회장 김범식)는 지난 3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중구 소재 국도호텔
           3층 튤립홀에서 회원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 및 제13회 인쇄
           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범식 회장이 사임함에 따라 박삼도 월드레이저
           대표이사 회장이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이날 총회에는 김태랑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고문(전 국회사무총장) 비롯해 고수곤 대한인쇄
           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김남수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홍사룡 경기도인쇄기술
           협회 회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범식 회장이 개인 사정으로 회장직을 사임
           함에 따라 박삼도 월드레이저 대표이사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인됐으며, 잔여 임기인 1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정세균 국회의장, 추미애 민주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박삼도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화환을 보내기도 했다.
 
           김범식 대한인쇄기술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협회는 프린팅데이 등 기술세미나 개최,
           대한민국인쇄산업대상시상식, 국제인쇄표준화사업, 인쇄기술신문 발간 등의 사업을 진행했으며,
           정부의 재정지원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왔다"라며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위기 혹은 기회의 시대를 맞고 있다. 이에 긍정적으로 적응한다면 인쇄산업은 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주요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인쇄산업
           전반을 아우른다는 의미로 협회 명칭을 대한그래픽기술협회로 변경키로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태랑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고문은 축사를 통해 "박삼도 회장과는 고향과 학교가 같아 종종
           만나곤 하는데, 그 인연으로 오늘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라며 "우리나라 고인쇄문화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찬란했다. 그러나 현재에 이르러서는 선진국에 비해 인쇄기술이 뒤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인쇄는 무궁무진한 발전을 이룰 분야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의 인쇄산업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것이다. 또한 앞으로도 자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삼도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수고하신 김범식 전임 회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라며 "대한그래픽기술협회는 그래픽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유일한 협회로 수요자와 공급자를 동등한
           위치에서 하나의 울타리에 두고 있다. 공급사의 신제품 개발을 돕기 위해 인쇄테스트 등을 다방면
           에서 협조할 것이며, 협회 분과별 기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인쇄업계가 갖고
           있는 문제와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인쇄인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겠다"
           고 밝혔다. 

           이후 총회는 전회의사록 낭독, 의사록 날인이사 선정, 감사보고, 부의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
           됐으며, 2017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 승인 2017년도 잉여금 처분(안) 승인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 협회 명칭 변경(안) 승인 정관변경(안) 승인 임원 선출(회장)
           등의 부의안건으로 상정됐다.



            인쇄산업 전반 아우르는 '대한그래픽기술협회'로 명칭 변경
 
            4호 의안은 협회 명칭 변경(안)의 건으로 대한인쇄기술협회에서 대한그래픽기술협회로 변경하는
           것이다. 김범식 회장은 제안 사유에 대해 "인쇄(프린트)라 함은 단순히 종이에 글과 그림을 (다량)
           찍어내는 과정만을 일컫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이는 인쇄산업의 일부분일 뿐이다. 따라서
           이미 외국에서 통용하고 있는 인쇄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그래픽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인쇄
           산업 본연의 영역을 되찾고 그 사실을 각인시키고자 하는데 있다. 현재 국외 유수기관에서는 이미
           인쇄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의미를 담고 있는 그래픽(graphic)을 사용하고 있어 협회 명칭을 변경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상정된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정관 일부 병경안 통화
 
            5호 의안에는 제1조(명칭), 제6조(회원의 의무), 제12조(임원의 임기)를 변경한 정관변경(안)이
            상정됐다. 4호 의안에 따른 협회명칭 변경의 건과 6조(회원의 의무)에서 가입금 대신 출자금으로
            변경하고, 임원의 임기는 연임에서 2회 이내로 한정했다. 상정된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한편
            협회 정관 변경을 할 때에는 이사회 구성원 3분의 2이상의 찬성과 총회 의결을 거쳐 주무관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장길주 부사장 김정조·이은종·김재명 대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이날 총회에서는 장길주 (주)성도GL 부사장(경영혁신 부문), 김정조 (주)한국이앤엑스 대표이사
            (산업개척 부문), 이은종 (주)미유캠테크 대표이사(기술혁신 부문), 김재명 (주)삼우아트 대표이사
            (산업진흥 부문)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고태협 하이테크에스씨 대표(경영혁신 부문), 남영호 
            BGI 본부장(산업개척 부문), 이재일 일진피엔에스(주) 이사(기술혁신 부문), 유건룡 한국폴리텍
            대학 인쇄디자인과 교수(인력진흥 부문)가 협회장상 김기현 (주)대원잉크화학 사원, 박상원 한국
            하이델베르그(주) 상무이사, 박양규 두선산업(주) 인쇄티장, 오준호 (주)월드레이저 실장, 정경식
            (주)성도GL 과장이 우수임직원 협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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